서울 수락산(071117)

10:34 입석

11:42 463봉

12:01 깔딱고개

12:47 석림사

13:00 장암

 

공원입구에서 좌측 능선길을 택했다. 오늘 처음가는길이다.

 

 

10:41 아래 계곡과는 달리 능선길은 흙길이라 산행하기 수월하다.

 

11:08 전망 좋은 넓은 바위에서 좌측는선을 보니 조그마한 암자가 보인다. 영원암인것 같다. 다음 산행때 그쪽으로 가봐야겠다.

여기서 카메라를 같고 오지 않은 산객에게 사진몇장 찍어주고 다시 올랐다.

 

11:42 463봉에 도착하니 전망이 아주 좋다.

좌측봉우리가 정상입니다.

 

 

 

불암산입니다.

 

시내방향입니다.

 

북한산방향입니다.

 

도봉산방향입니다.

 

조망바위에서 사진찍어준 분들을 또 만났다. 다시 사진 몇장 찍어주고 못마시는 막걸리 한잔 주시는데 어쩔 수 없이 받아마시고, 비올것 같다며 베낭에 우산까지 하나 넣어준다. 내가한 건 사진 몇장 찍어드린것 밖에 없는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산객들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12:13 비가오는 장괸이될 이름없는 폭포다.

 

01: 25 여기가 네거리 갈림길인데 표지판이 없다.

 

 

 

 

 

수락산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