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7일 일요일
에제 저녁 대전에서 동창회가 있었다. 저녁내내 놀다, 새벽에 잠시 눈을 붙였다.
온천탕에서 1시간여 피로를 풀고 아침식사후 동창들과 내년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미리 산악회와 연락한대로 전화를 했더니 이미 서대전 IC를 통과했다고한다. 금산휴게소에서 만나기로하고
광주사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열심히 달렸다. 도중에 몇번 연락이 왔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고 , 또 달렸다.
9시 54분에 금산휴게소에서 겨우 산악회차에 올라 미안하다고 크게 인사한뒤에 자리를 잡았다.
금새 눈을 뜨니 빼재라고한다.
10:53 신풍령(빼재)
12:05 호절골재
12:33 삼봉산(1254mm)
13:48 소사재
15:19 삼도봉(1249mm)
16:05 대덕산(1290mm)
16:36 얼음골약수터
17:20 덕산재(644mm)
10:53 빼재
11:47
11:58 지나온길
11:58 멀리가 삼봉산
12:05 호절골재
12:23 전망대에서
12:33 삼봉산(1254mm)
12:44 암봉
12:50
12:54 좌측이 대덕산 우측이 삼도봉입니다.
13:00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13:32 중앙이 대덕산
13:48 소사재
14:01 눈물결
14:40 지나온길 삼봉산
15:19 삼도봉
15:24 삼도봉에서 내려가는 급경사 눈길.
15:14 오른쪽이 대덕산
15:47 멀리 보이는 삼봉산
15:52
16:01 이런게 서광인지.
16:03
16:05 대덕산(1290mm)
16:06 지나온 삼도봉
16:06 삼봉산.
16:10 다음 대간길
16:16 794봉
16:21 하산길의 눈꽃들.
16:36 얼음골약수터
17:20 덕산재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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