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회원

2009년 산우회 정기총회 - 그냥가기 아쉬워서

하시청천 2009. 12. 21. 16:15

그냥가기 아쉽다는 인오룡회장님의 강압에 만류도 못하고 또 따라간 오뎅집.  

 

여기서도 각1병은 마셨읍니다.

 

 

 

 

먹음직한 오뎅, 뜨끈한 국물이 좋~~~았읍니다.

 

술잔은 돌고, 또 돌고...

 

마지막으로 폭탄주세레를 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