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용당산(100801)

2010년 8월 1일 일요일 

06:50 경의당

07:28 갈림길

09:05 용당산

09:26 삿고개

10:44 시루봉

11:57 중산봉

12:09 도로

13:10 630봉

13:48 도선사

14:04 승합차 승차

14:17 경의당

산행시간 : 7시간 14분(중식, 휴식포함)

산행거리 : 16.4km(GPS) 

 

 

 

06:50 경의당

 

07:07 좌측의 산들

 

07:17 산객이 별로 없어 그런지 길가에 산딸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07:25 오랜만에 보는 패랭이꽃

 

07:26 무슨 열매인지를 알 수 없다. 

 

07:28 갈림길. 여기서 바로 우측으로 10여m 올라가면 능선길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는 우측 용당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용당골로 한참을 잘못가다 되돌아 왔다.

 

08:28 여기도 전망대인듯하다.

 

올라온 능선 위 중간에 큰새 한마리가 잡혔다.

 

 

08:30 이름을 알 수 없는 아주 큰 버섯

 

 

08:39

 

08:46 여기가 개념도에 나오는 전망대이다. 오른쪽 봉우리가 호랑산인듯하다.

 

 

08:54

 

09:05 용당산. 손으로 들 수 있는 정상석이다.  

 

09:23

 

09:26 삿고개

 

 

09:27

 

10:09

 

10:13 사거리, 부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10:40 전망대. 대구-부산고속도로가 보인다.    

 

중앙에 중산봉이 보이고, 안부에 청도CC가 보인다.

 

 

10:44 시루봉

 

멀리 청도읍이 절반만 보인다.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보인다.

 

중앙에 중산봉이 보이고, 안부에 청도CC가 보인다.

 

11:29 안부. 골프장이 보인다.

 

11:57 중산봉. 정상석은 없다.  

 

12:09 골프장도로

 

12:15 골프장아스팔트 좌측시멘트길로 올라가야한다.

 

12:19 바람이 불어오는 전망 좋은곳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으나 입맛이 없어 과일 몇개로 점심을 대신했다. 

 

12:33 땀을 식히고 다시 출발했다.

 

12:39 여기서 좌측 비포장도로 가야 한다. 우측시멘트길은 도선사로 가는 길이다.

 

13:10 630봉  

 

13:29 도선사갈림길.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 갔다.

 

13:39 한참을 내려오니 길은 없어지고 길에 나무만 우거져 있다.

 

13:40 길은 전혀 보이지 않고 복숭아 밭으로 들어와 버렸다.

 

13:42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

 

복숭아밭둘레에는 전기철조망이 처져있다.

 

13:47 드디어 시멘트포장길로 나왔다.

 

13:48 도선사. 이제 실질적인 산행은 끝나고 드거운 햇살을 받으며 시멘트길을 내려갈 일만 남았다.  

 

14:04 승합차 승차. 다행히 승합차가 경의당까지 태워줘서, 시원한 차속에서 오늘 산행한 능선을 보았다. 

 

14:17 경의당. 용당산 산행을 마무리하고 경의당으로 되돌아 왔다.   

 

용당산 개념도  

  

산행궤적  

 

산행고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