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09:48 국수역
11:23 중식(~12:22)
12:25 아신역
봄날은 역시 꽃구경이 제일이라 주변경치보다 야생화 구경하는 하루를 보냈다.
2차에 걸쳐 물소리길을 완주하려 했으나 중식후 친구의 컨디션 난조로 아오곡삼거리에서 레킹을 끝내고 아신역으로 향했다.
09:48 국수역
형제봉과 청계산
명자꽃
제비꽃
골담초인듯.
민들레
보리수
둥굴레
오랜만에 보는 밀밭
할미꽃
금낭화
하얀민들레
어름꽃
애기똥풀
토끼풀
12:23 아오곡삼거리. 오늘은 여기까지. 아신역으로
12:25 아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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