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소용되었을 반듯한 받침돌.
무명석을 모아 모아 돌탑을 만들고.....
여기에 누군가의 소망을 빌고 가갔다.
예전에는 주춧돌 같은 모양인데. 지금은 소각장앞에서 버림받고 있다.
자,축,인,묘,진,사,
오,미,신,유,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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