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정자연휴양림도 공기는 맑고 좋지만, 워낙 가물어서 계곡에는 물이 없어 너무 아쉽다.
머저 서울회장님의 인사말,
아침조회도 아닌데도 그냥서 있기는 지겨운가 보다.
지겹기는 이친구들도 마찬가지.
술자리 펴주기를 기다리는 주류와 안주들이 정자에 가득하다.
대구회장님의 답사.
드디어 술판은 벌어지고 말았다.
정자는 양반들 술판자린가?
위에 앉았다고 양반인가?
여기 잔디 밭이 더 좋다.
여기도 벌렸네.
이동네는 안주가 빈약하다.
최총이 또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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