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회원

57번개-가곡리 산딸기사냥(130616)

하시청천 2013. 6. 16. 20:00

어쩌다가 본의 아니게 실종사고가 발생했지만.

Ende gut ales gut. 맞나?

좌우간 모든일이 무탈하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수색조에 두말없이 따라나선 김진곤, 도승해, 우용택친구 고맙고.

상황종료시까지 집에도 가지않고 기다려준 친구들 모두 고맙오.

바쁜 와중에 일일총무를 맞은 변재홍친구가 모자라는 식대를 부담해줘서 고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