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연휴양림입구에 있는 지리산 영원사 참으로 깊은 골짜기에 있읍니다.
특히 오가는 길가의 찔레꽃 향기는 대단했읍니다.
스님은 어디가시고, 법당문은 잠겨있고...
고요와 적막만이 감돕니다.
풍경은 있건만 바람이 없어 더욱 고요한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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