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푸른하늘

2008년 11월 13일 ~ 14일 데모크라시5호 선상에서 본 사곶비행장 비행장을 차로 달려보았읍니다. 용기포방면 담수호입니다. 코끼리바위 해상에서본 선대암 북한땅 장산곳 대청도 연봉바위 400년노송 콩돌해안 이게 콩돌 화동염전 심청각에서 본 물개바위 심청각 고봉포구에서 본 사자바위 어릿골해안 연..

9시 50분 배로 하도로 넘어갔다. 원래 계획은 칠현산을 산행할려고 했으나 어제 지리산 산행 피로가 풀리지 않아, 오늘 산행은 포기하고 드라이브를 즐기기로하였다. 통포가는 해안에서본 작은섬들 버스는 통포까지 운행한다. 백학마을에서 비포장 산길을 넘어 덕동으로 향했다. 이 마을표지석에서 저..

11시 40분 사량도 금평에 도착하여 돈지로 향했다. 12:00 돈지에서 산행시작. 13시 45분 지리산 정상 도착 =>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070911) 옥녀봉 내려오는 줄사다리길 사량도 일몰 해안일주도로에서본 옥녀봉 해안일주도로에서본 지리산 예쁜 섬. 예쁜 섬. 배운항시각표등 참고자료 => 사량수산..

패리칸 바위 혼곡 거북바위 : 몽돌개를 가다보면 어둔골(혼곡)을 지나게 되는데 버스 안에서도 충분히 조망할 수 있는 비경이다. 용의 발톱 같기도 하고 거북이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 같기도 하다.

용왕의 세 딸이 있었는데 마을에 900년 묵은 이무기가 변한 �은 총각을 서로 사모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된 용왕은 노하여 세 딸을 변하게 했다. 힘이 장사인 총각은 자기 여인을 돌로 변하게 한 용왕이 미워 산을 밀어 내어 두개의 섬으로 바다를 막아 버렸다. 훗날 세 여인이란 뜻으로 삼여라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