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 일요일
07:46 흘림골
08:21 여심폭포
08:55 등선대
09:26 등선폭포
09:47 주전폭포
10:13 십이폭포
10:42 용소폭포
10:49 금강문
11:04 선녀탕
11:16 성국사
11:44 오색약수
한계리찜질방에서 숙박한후 아침일찍 산행하기로하고 한계리삼거리에 나왔다. 그러나 한계리삼거리에는 뻐스정류소가 없었다.
다행히 양양가는 승용차에 편승하여 흘림골로 갔다.
오늘따라 날씨는 산행을 마칠때까지 많이 좋지 않다. 그러나 안개에 쌓인 산들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했다. 날씨 맑은날에 다시 와 보고 싶은 곳이다.
흘림골과 주전골은 수해복구를 하면서 계단을 많이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또한 산행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5시간정도 산행을 예정했으나 4시간으로 산행이 종료되어 12시 15분차로 홍천으로 가서, 다시 서울로 왔다. 교통이 아직도 많이 좋지 못하다.
07:46 흘림골(수해복구비)
07:47
07:52 수해입은 목재로 만든 축대
08:02
08:03 수해입은 계곡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08:08
08:18
08:21 여심폭포
08:49
08:53 엊그제 3일에 다녀온 능선(한계령~끝청~대청봉)이 안내판에 보이는데, 조망이 전혀 없어 안내판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08:55 등선대(1,002m)
09:00
09:20
09:20
09:26
09:26
09:26 등선폭포. 화면에 다 담을 수가 없어 사선으로 뉘었다.
09:27
09:31 멀리서 본 등선폭포.
09:33
09:35
09:36
09:37 갈"之"자로 내려오는 급경사길의 계단
09:41
09:42
09:42
09:43
09:47 주전폭포. 이 사진을 찍으려고 어렵게 다리아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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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0:00
10:11 십이폭포 위에 있는 시루떡바위.
10:13 십이폭포
10:18
10:21
10:26 무명폭포. 십이폭포 바로 아래에 있읍니다.
10:26
10:29
10:29
10:31
10:34 무명폭포.
10:42 용소폭포
10:45
10:45
10:47
10:49 금강문
10:52
10:52
10:52
10:55
10:57
11:01
11:01
11:04 선녀탕
11:05
11:05
11:05
11:05
11:13
11:13
11:16 설악산 성국사
11:16 보물 제497호 양양오색리삼층석탑(襄陽五色里三層石塔)
11:23
11:29
11:33
11:44 오색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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