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03:08 백복령
04:40 전망대
05:07 1022봉
05:34 전망대
05:52 원방재
06:47 상월산
07:08 상월산
07:26 이기령(27분간 아침식사)
08:45 샘터
09:43 갈미봉
10:32 고적대삼거리
11:18 고적대
11:54 망군대
12:01 연칠성령
13:16 칠성폭포
14:02 문간재
14:15 하늘문
14:58 관음암
15:50 관음암입구
15:56 삼화사
16:44 무릉계곡입구
(18.3 km+6.7km)
일기예보에 장마가 시작되었으나 이번 토요일은 날씨가 맑다고 한다. 백복령을 오르는데 차창밖 어둠속에서도 나무가지가 심하게 흔들린다. 비는 오지 않지만 산행에 혹시 지장이 있을까 염려가 되었으나, 백복령에 도착하니, 하늘에능 별이 총총하고, 바람도 그리 세지 않고, 땀을 식혀주기 아주 좋은듯 하다. 이제 희망은 일출을 봤으면 했는데, 역사나 일출은 아무때나 보는게 아닌듯 하다.
오늘은 물을 2.5리트준비하고 샘터에서 500cc를 보충했으나, 하산길에 물이 모자라서 칠성폭포에서 관음암까지는 고생을 많이 했다.
이번 산행은 동해를 좌측으로 하는 남진코스로 태백산맥의 동서표고차가 심하다는것을 실감했다.
03:08 백복령
05:34 지나치기 쉬운 전망대.
05:34 전망대에서 본 상월산
05:34 전망대에서 본 상월산임도
05:52 원방재
05:59 원방재 임도. 이렇게 높은 곳에 임도가 있다. 이임도는 이기령을 거쳐 갈미봉아래까지 이어진다.
06:38 상월산 오르기 전에 뒤돌아 본 1022봉
06:47 상월산
07:02
07:08 상월산
07:26 이기령(27분간 아침식사)
08:45 샘터
09:16 처음으로 보이느 청옥산과 갈미봉
09:43 갈미봉
09:57 두타산과 청옥산
09:58 갈미봉 절벽
10:00 두타청옥을 배경으로
10:09 갈미봉 절벽
10:09 갈미봉 절벽
10:47 뒤돌아 본 갈미봉
10:47 뒤돌아 본 상월산과 임도
11:18 고적대
11:22 두타산과 청옥산
11:22 하장방면
11:24
11:25 두타산과 청옥산
11:27 무릉계곡
11:27 갈미봉과 절벽들. 태백산맥의 동서 표고차가 심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11:47 기린초
11:54 망군대에서 본 고적대
12:01 연칠성령
13:16 칠성폭포
14:04 문간재에서 본 암벽
14:14 하늘문에서 본 암봉
14:15 하늘문
14:30 좌측이 박달령계곡, 우측이 연칠성령계곡
14:35 이쁜 소나무
14:45
14:58 관음암
15:56 삼화사
16:01 무릉반석
16:17 무릉반석
16:44 무릉계곡입구
산행개념도
고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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