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벌써 와서 식사중이다.
진수성찬을 마련했건만
입안이 까끌까끌하여 먹는둥 마는둥,
조화같은 생화가 이쁘다.
그래도 이분은 잘 드시네.
노보텔에서 내려다본 시가지
국토가 넓어서 그런지 공터가 많다.
호텔입구
처음으로 키나바루가 보인다.
차를 세워 키나바루를 담아 본다.
서로 찍고 찍히고,
달리면서 보는 키나바루 정상
나발루 전망대에서 본 키나발루, 날씨는 좋다만, 저기를 언제 올라가나?
나중에 힘들드라도 지금은 기분이 최고다.
폼생폼사 6인방
말레이지아국화, 무궁화라고 한다.
변사장은 모자하나 개비하고,
여기가 국립공원입구,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해발 1,563m에 위치한 국립공원본부-여기서 입산 수속을 밟고 등산 등산허가증번호표를 받아 목에 걸었습니다. 등산허가증번호표 잃으면 큰일 난다고 하여 주의를 많이 하였습니다. 등반객 8명당 1명의 현지 가이드를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되어 있고 하루에 200명만 출입을 시키므로 반드시 예약을 해야합니다.
국립공원사무소 내부장식물
여기도 한글이 보인다.
작난끼 발동,
다들 컨디션은 최고로세.
국립공원에서 바라보는 키나발루정상부, 날씨 참 좋다. 그런데 이날씨가 몇시간 후에는.....
국립공원본부에서 등산허가증번호표하나씩 받아 목에 걸고 산행길이 시작되는 Timpohon Gate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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