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ood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민속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는 식사 대기중.
밥도 먹고, 공연도 보고.
관광객을 불러 올려 같이 춤을 춘다.
식당안에 연못까지 있는 유명한 식당이다.
관객들도 참여한다. 풍선을 트트리는 게임을 한다.
우리에게 낮익은 Bamboo Dance
공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이제 공항으로
코다키나발루에서 비행기타러 가기전에,
KE674 00:15발 인천행
이륙시간은 아직 멀었는데 아직?
뭔가 아쉬워하는 눈빛이 역력한것 같다.
역시나. ㅎㅎㅎ
2009.8.19 AM06:23 인천도착. 4박5일간의 말레이지아 키나발루산행일정을 모두 끝내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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