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푸른하늘

02.18 Chuile~ Bamboo 07:56 Chuile 08:48 Ghurjung 10:40 Chhomrong 14:04 Sinuwa 16:07 Bamboo 고도표

02.17 Ghorepani~Chuile 09:22 Ghorepani 12:52 Banthanti 14:34 Tadapani 15:31 Chuile 고도표

02.16 Ulleri~Ghorepani 07:55 Ulleri 08:40 Banthanti 10:57 Nangethanti 13:20 Ghorepani 16:20 Ghorepani 17:10 Poon Hill 17:55 Ghorepani 고도표

02.15 Nayapul~Ulleri 09:12 Nayapul 09:47 Birethanti(입산신고소) 10:43 Ramgai 11:57 Hile 12:34 Tikhedhunga 14:58 Ulleri 고도표

아래 청색 글씨를 누르면 바로 갑니다. 제00탄 => 요약편 제01탄 => 인천출발~호텔 제02탄 => 호텔~국립공원 제03탄 => 팀폰게이트~라양라양 제04탄 => 라량라양~라반라타산장 제05탄 => 정상정복 제06탄 => 키나발루의 풍광들 제07탄 => 산행종료 제08탄 => 코다 키나발루의 밤 ..

Seafood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민속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는 식사 대기중. 밥도 먹고, 공연도 보고. 관광객을 불러 올려 같이 춤을 춘다. 식당안에 연못까지 있는 유명한 식당이다. 관객들도 참여한다. 풍선을 트트리는 게임을 한다. 우리에게 낮익은 Bamboo Dance 공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이제 ..

말끔하게 샤워를 끝내고, 저녁식사전 간단한 시내관광겸 쇼핑길에 나섰다. 샤워를 하고 나니, 모두들 훤하다. 발마사지, 여기도 한국인이 경영하고, 간판도 한글이다. 줄줄이 앉아 발마사지 대기중. 4,095.2m를 올라 갔다온 건각들이다. 마사지를 받으며 흐뭇해 하는 친구들, 발마사지를 받으며, 시원한 ..

호텔에서 내려다 본 골프장 호텔전경 애들이지, 어른인지? 남국의 강열한 태양아래서 줄선 요트들, 여기서 쓸만한 것은 20억이 넘는다는데, 대형 열대어어항 같다. 쾌속정을 타고 마무틱섬으로 향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인지? 겁먹은 표정인지? 보트가 속도를 올리자 가이드 왈 "가발 쓰신분 조심하세..

산에서 그렇게 많은 비가 뫘지만 코다 키나발루에는 비온 기색이 전혀 없고 하늘은 맑기만하다. 호텔에 도착하여 산에서 찌든 땀을 씻어내고 잠시 호텔주위를 둘러 보았다. 호텔 바로 앞 요트장. 강열한 석양이 우리를 이끈다. 불타는 듯한 남국의 석양. 중간에 있는섬이 마무틱섬으로 내일 물놀이갈 ..

식사를 마친 우리들은 숙소로 올라가서 짐을 정리하여 다시 올줄 모를 Laban Rata 산장를 뒤로하고 하산길에 올랐다. 10:14 Laban Rata 산장(해발 3,273m) 출발 이름 모를 야생화가 우리들을 배웅해 주는 듯하다. 라반라타산장을 떠나면서, 그런데 얼굴 모습은 저승사자 같다. 증명서에도 나오는 꽃, 가이드가 몇..